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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주도의 파리 테러, 국제 사회의 강경한 대응으로 돌아오다

기사승인 2015.11.17  1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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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뿐만 아니라 국제 해커 단체인 어나니머스 또한 나서

 

영상: 프랑스와 독일의 축구 경기 동안 자살테러의 폭발음이 녹음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관중은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경기장에 남아 공포에 떨어야 했다. 

 

올해 프랑스는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2015년 1월 7일)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의 폭력에 도시에 최고 테러 경보를 내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한 프랑스와 유럽 내의 무슬림 인식이 회복되기도 전에, 이번에는 더 끔찍한 테러가 일어났다.

현지 시간 11월 13일 저녁 9시경 파리 시내 7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무차별 총격과 자살폭탄, 인질극 등 대형 테러가 일어났다. 주말이었고, 테러가 일어난 곳(술집, 콘서트장, 축구장 등)이 파리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시민들의 공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추모의 의미로 불을 끈 에펠탑과 희생자를 기리며 불을 켠 각국의 랜드마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국경을 폐쇄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배후인 이슬람 국가(IS)에도 용서는 없을 거라는 강경한 입장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연합, 미국, 바티칸 등 국제 사회의 수반들도 거센 비난과 희생자를 추모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국제 해킹 그룹인 어나니머스(Anonymous)도 #OpParis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IS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이미 3천개가 넘는 IS의 SNS 계정을 해킹해 다운시켰으며 그 명단을 공개하는 등 무분별한 테러로 도를 넘은 IS를 향한 국제 사회의 단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닷 webmaster@newsdot.co.kr

<저작권자 © 뉴스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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